생애 첫 놀이터에서 놀이에요.

아직은 혼자 걸을 수가없어서 스스로 놀수는 없지만 엄마랑 같이 미끄러틀도 타요.


하지만 아직은 너무 무서워서 울었어요..

모든게 낯설고 신기할 나이지요.

놀이터에 앉아서 언니 오빠들 노는 모습도 보고 가져간 바나나도 먹고 떡뻥도 먹고 왔어요.


아기에게는 한시간도 너무 긴시간이에요.

바나나도 먹고 떡뻥도 먹었지만 배가고파서 그만 짜증이났어요.

그래서 다시 집으로 돌아왔죠.

미세먼지가 얼마전보다 한결 좋아져서 나들이도하고 놀이터에서 놀이도 해요.

오늘은 금방 짜증이 났지만 내일은 조금더 많이 놀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막 9개월이 된 딸아이가 7개월 간의 모유수유를 끊고 갈아타게된 분유수유 후 초록변 증상과 변비증상으로 슈퍼맘은 맘고생이 쪼끔있었죠. 흑흑..


아기변비로는 변비약은 내성이없어서 병원치료를 받는 것이 괜찮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변비시럽 처방받아서 먹이고 변비에는 크게 도움은 없다고 하지만 장내면역력과 건강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도 꾸준히 먹이고 노발락 it도 먹이고 노발락it로는 바로 호과가 나지는 않았지만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효과가 난 것인지 알수는 없으나
변비일 때 음.. 표현하자면 청심환같은(?)초록변을 누다가 오늘 드디어 황금변을 다시 보았답니다.

모유수유 중에는 변비도없었고 황금변에 변보는 텀이 좀길어서 그렇지 그렇게변으로 힘들진 않았는데..

무튼 이제라도 제대로 봤으니깐..앞으로도..  황금 무른변을 기원하면서요..

슈퍼맘 일기는 요기까지


  1. 햄이랑 2017.05.22 16:16 신고

    잘 보고가요~ 아기 변은 정말 아기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기준이죠 ! ㅎㅎ

    • 앨리스다 2017.05.22 17:13 신고

      네~ 감사합니다~~그렇죠아기변상태가중요한건지는 아기키우는 엄마들만 알수있는거죠~


 아기는 잘 때 천사라는 나의생각(?)다른엄마들도 공감을 할까요..?


아무리 낮에 잘 놀아봐라..

잠 늦게자면 미워지기 일보직전이다 ...

잠늦게 자면 아기는 짜증이 늘고,
짜증이 늘면 엄마는 힘들고...

그렇게 악순환이 되지요.

6개월 쯤 새벽수유를 끊고서 부터 자는 것이 열한시, 열두시
오늘은 새벽 1시 반

지금은 새벽 1시 반 무슨 노래 가사도아니고

아가야 난 니가 늦게자는 것이 걱정이돼.

이런 고민들로

초보엄마는 또 멘붕이 오지요.


 

2017.04.21

 

D+241

 

9.5kg/71cm

 

수유형태 : 분유(완분)

 

총 수유량 : 700ml

 

발달사항 : 이제는 계속 잡고 일어서려고 함

 

특이사항 : 현재 치아 4개, 윗니도 2개 살짝올라오는 듯 함, 피부염으로 항생제 복용 중...

 

 

매주 금요일 마다 가는 롯데마트 의정부점 문화센터

 

방그리 오감만족 하러 가는 중 입니다~

 

여전히 슈퍼맘의 딸램이는 유모차가 타기 싫어요

 

그래도 전 보다는 한결 여유로워졌어요 주변도 살피구요~

 

집에서 롯데마트까지 걸어서 20분

 

유모차 끌고~살살 걸어갑니다~

 

 

어쩜이리 표정이 한결같을까...

 

딸아 좀 웃어주겠니~

 

에스컬레이터 타고 2층 문화센터로 GoGoGo~

 

봄학기 문화센터를 등록해서

 

3월3일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롯데마트로 출근도장 찍는 중 입니다~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알게 된 동네친구랑 사이좋게 사진도 찍구요~

 

지금 물고있는 것은 '레인메이커' 라는 악기래요

 

흔들거나 구슬을 위에서 아래도 흘러내리면 빗소리 비슷하게 나서 그런가봐요

 

촤~촤~슈퍼맘은 비가좋아요~(난데없음)

 

이렇게 엄마 앞에서는 혀도 빼꼼 내밀고 애교도 부리죠

 

하지만 금방 또 시크모드로 변한답니다

 

오늘은 슈퍼마리오동생 슈퍼마리지컨셉으로~모자만 다르게했어요 ^^

 

고의로 그런건 아닌데 바지가 슈퍼마리지색깔이라서

 

 

 

오늘은 국수친구를 만나봤어요~

 

국수친구에 너구리 우산까지 너무 귀여워요

 

적극적인 아기는 엄청 적극적인데

 

딸램이는 그렇게 적극적인 아이는 아닌 듯 해요

 

문화센터가 끝나고 지하 마트로 장보러 내려갔는데

 

당근이 이렇게 예쁜 당근이 있네요

 

딸에게 보여줬지만 8개월 아기는 아직 당근이 그렇게 흥미롭진 않은가봐요

 

그렇게 엄마만 신나하다가 오늘도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잠으로 마무리를 하네요

 

 

이렇게 슈퍼맘이 되고픈

 

초보맘은 오늘도 고군분투 중 입니다.

 

아기수영장 다녀왔어요

 

의정부 홈플러스 4층 베이비엔젤스에요

 

아기가 신생아였을때 부터 가보고 싶었던 베이비 엔젤스~

 

아기수영장

 

아빠가 물이 무서운지 수영장가기를 꺼려하더라구요

 

조리원 동기엄마는 일요일마다 수영장 가더라~

 

집에서도 풀장 만들어서 수영하더라~

 

실은 저도 집에 아기 풀장두고 헤엄치게하고싶었는데..

 

남편의 반대로 못했거든요..

 

그렇게 설득하고 설득해서 다녀온 아기수영장~

 

 

따뜻하다못해 살짝 더운느낌이 있는 실내에요~

 

아기가 잘먹고 잘자고 온 덕에 물 속에서 발길질도 하고 잘노네요

 

수영이 아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에

 

너무 와보고 싶었는데 오길 잘한듯 해요

 

너무 먹고자고만 해서 저렇게 몸이 많이 컸나 싶기도 하고..

 

 

물살이 회전을 하나봐요 움직이지 않아도 살살 뱅글뱅글 돌더라구요

 

 

물 속에 있는 장난감도 잘 건져서 놀고

 

울지도 않고 잘노네요

 

그런데 그건 컨디션에 따라 다른듯해요

 

배고프고 졸리면 아기들이 짜증내고 울더라구요

 

다행이 딸램이는 저날은 컨디션이 괜찮았던 터라

 

 

 

카메라도 봐주는 여유~

 

 

아가야 어딜보니

 

 

이렇게 물에 들어가기전에는 얉은 물에서 준비운동을 한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졸리고 힘들어하는 딸램이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가야겠습니다

 

수영장 들어오는 입구에 놀이방도 있는데 저 날은 활용을 못해서 아쉬웠던

 

결론은 아기수영장은 아기의 컨디션이 좋은 날 만 가는걸로해요

 

 

이렇게 슈퍼맘이 되고픈 초보맘은

 

오늘도 고군분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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