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수영장 다녀왔어요

 

의정부 홈플러스 4층 베이비엔젤스에요

 

아기가 신생아였을때 부터 가보고 싶었던 베이비 엔젤스~

 

아기수영장

 

아빠가 물이 무서운지 수영장가기를 꺼려하더라구요

 

조리원 동기엄마는 일요일마다 수영장 가더라~

 

집에서도 풀장 만들어서 수영하더라~

 

실은 저도 집에 아기 풀장두고 헤엄치게하고싶었는데..

 

남편의 반대로 못했거든요..

 

그렇게 설득하고 설득해서 다녀온 아기수영장~

 

 

따뜻하다못해 살짝 더운느낌이 있는 실내에요~

 

아기가 잘먹고 잘자고 온 덕에 물 속에서 발길질도 하고 잘노네요

 

수영이 아기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에

 

너무 와보고 싶었는데 오길 잘한듯 해요

 

너무 먹고자고만 해서 저렇게 몸이 많이 컸나 싶기도 하고..

 

 

물살이 회전을 하나봐요 움직이지 않아도 살살 뱅글뱅글 돌더라구요

 

 

물 속에 있는 장난감도 잘 건져서 놀고

 

울지도 않고 잘노네요

 

그런데 그건 컨디션에 따라 다른듯해요

 

배고프고 졸리면 아기들이 짜증내고 울더라구요

 

다행이 딸램이는 저날은 컨디션이 괜찮았던 터라

 

 

 

카메라도 봐주는 여유~

 

 

아가야 어딜보니

 

 

이렇게 물에 들어가기전에는 얉은 물에서 준비운동을 한답니다

 

 

시간이 갈 수록 졸리고 힘들어하는 딸램이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하고 가야겠습니다

 

수영장 들어오는 입구에 놀이방도 있는데 저 날은 활용을 못해서 아쉬웠던

 

결론은 아기수영장은 아기의 컨디션이 좋은 날 만 가는걸로해요

 

 

이렇게 슈퍼맘이 되고픈 초보맘은

 

오늘도 고군분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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